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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모악산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5일
김제시는 15일 상황실에서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 국·과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악산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악산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은 지난 2025년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60억(도비 20억, 시비 40억)으로 모악산 금평저수지 및 금산사 상가 일원에 관광인프라 조성 및 경관개선을 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람객이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시킨다는 방침이다.

모악산 도립공원은 금산사 등 유서 깊은 역사자원과 아름다운 산림경관 및 수려한 금평저수지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하지만 그동안 관광컨텐츠 부족과 야간 관광인프라가 제한적이여서 관광객들이 지역에 머무는 시간은 비교적 길지 않았다.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모악산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은 금평저수지의 기존 둘레길과 연계한 수상무대(파빌리온) 조성과 기존 둘레길의 야간경관사업 또한 모악산 상가의 주변 환경 개선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모악산 도립공원 일원에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으로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증대 등으로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 기대된다.

이현서 부시장은 “이번 용역설계가 잘 이루어져 모악산 도립공원이 김제시의 대표 명품 관광지로 거듭나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이번 보고회에 나온 의견들을 내실 있게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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