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전북지역일자리지원협의회 개최
유관기관·기업 한자리…인력수급 애로 해소 협력방안 논의 노동시장 동향 공유·맞춤형 고용지원 강화…"기업 체감 지원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5일
전주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전주상공회의소는 15일 '전북지역일자리지원협의회'를 열고 지역 기업의 인력수급 애로 해소와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주고용노동지청과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전북중장년내일센터, 캠틱종합기술원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풀무원다논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전북지역 노동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인력수급 문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기업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기업의 구인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고용 유관기관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기업들의 인력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전북지역일자리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인력수급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고용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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