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 자만벽화마을 벽화 봉사활동
노후 담벼락 새단장…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대학생·임직원 30여명 참여…"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 전할 것"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5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대학생 서포터즈들과 함께 전주 자만벽화마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전북은행은 대학생 서포터즈 6기와 함께 전주 자만벽화마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전북은행을 알리는 홍보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 역시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학생 서포터즈 6기와 전북은행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빛이 바래고 노후된 담벼락을 깨끗하게 정비한 뒤 희망과 활력을 담은 밝은 이미지의 벽화를 직접 그려 넣었다.
참가자들의 손길로 어둡고 삭막했던 골목길은 한층 화사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으며, 마을 경관 개선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자만벽화마을 한 주민은 "빛바랜 담벼락이 젊은이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다운 예술 공간으로 새 단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온기를 전해준 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자만벽화마을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밝은 기운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서포터즈로서의 자부심도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서포터즈가 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