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전주복숭아 직거래 장터 22일 풍남문광장서 열린다
시중보다 최대 20% 저렴… 3㎏ 상자 할인 판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0일
전주에서 생산된 명품 복숭아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오는 22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열린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명품전주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는 22일 풍남문광장에서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주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풍남문광장에서 열리며 전주시민은 물론 전주를 찾는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들에게도 전주복숭아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과중과 당도 등 품질 기준을 충족한 마도카, 대옥계, 그레이트점보 등 전주의 대표 복숭아 품종을 판매한다. 복숭아는 3㎏ 한 상자 기준 시중 판매가격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판매 부스는 오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전주시는 최근 이상기후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숭아 재배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은영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직거래 행사를 통해 전주복숭아의 뛰어난 품질과 명성을 널리 알리고, 어려움을 겪는 지역 복숭아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8회째를 맞는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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