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5:00: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낮엔 물놀이·밤엔 음악분수…정읍 여름 명소 25일 문 연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1일
정읍시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정읍천 미로분수 물놀이장과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를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낮에는 물놀이를, 밤에는 음악분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는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5일부터 10월 말까지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평일 오후 8시와 9시 등 하루 2차례 열린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3시와 5시, 8시, 9시 등 하루 4차례 운영한다.

시는 노후한 분사구(노즐)와 배관 등을 정비하고 새로운 공연 곡도 추가했다. 음악에 맞춘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분수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시설물과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공연하지 않는다. 비가 내리거나 낙뢰·강풍 등 기상 악화가 예상될 때도 공연을 중단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홍석조 시설운영과장은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을 주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천 미로분수 물놀이장도 같은 날인 25일 개장한다.

미로분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정읍천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복합형 바닥분수 시설이다. 평소에는 바닥분수와 음악분수로 경관을 연출하고 여름철에는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시간 40분 동안 물놀이를 진행한 뒤 20분간 휴식한다.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는 미로분수의 음악분수 공연도 중단한다.

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나무 물총놀이와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한다. 시는 관계 공무원과 안전관리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그늘막과 탈의실, 냉방 쉼터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두 시설이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여름 휴식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정읍의 대표 여름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