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5:39: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정치

정부·전북도·기업 새만금 총집결…현대차 투자 계기 첨단산업 속도

한성숙 총리 취임 후 첫 전북 방문…피지컬 AI·로봇산업 육성 협력 논의
새만금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인허가·기반시설 등 현장 애로 청취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6일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전북을 찾아 새만금 투자기업들과 머리를 맞대고 투자 활성화와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는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계기로 피지컬 AI와 로봇산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새만금개발청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새만금 투자 활성화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 총리와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관계 중앙부처, 현대자동차와 새만금 입주기업, 도내 피지컬 AI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대자동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계기로 새만금 투자환경을 점검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개발 현황과 기업 지원 정책, 투자 계획, 피지컬 AI와 로봇산업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전략이 공유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기업들이 인허가 절차 개선과 산업기반시설 확충,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 지원 확대 등을 건의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전북자치도는 현대차 투자의 조기 안착과 새만금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업별 투자 단계와 수요에 맞춰 인허가와 기반시설, 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과 관계 부처 간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대차 투자가 본격화되면 이를 중심으로 피지컬 AI와 로봇,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생태계를 새만금에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새만금에 투자한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대차 투자가 조기에 가시화되고 피지컬 AI와 로봇산업을 비롯한 첨단산업 생태계가 새만금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북도가 책임 있는 투자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도 간담회 이후 현대차 투자예정지가 포함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무총리의 첫 전북 일정으로, 새만금을 국가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정부와 전북도는 앞으로도 투자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새만금을 미래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송효철 기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