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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완주군 가족센터, 영유아 및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7일
완주군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시원한 물줄기로 가득 찼다. 지난 25일, 완주군가족센터는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관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여름 맞이 물놀이 축제 ‘우리 가족 쿨(CooL)~ 첨벙 놀이터’를 신나게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안전한 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연령별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사전 안전교육 실시와 안전 관리 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연령별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사전 안전교육과 안전 관리 요원 배치, 이용 구역별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썼다.
특히 올해는 완주관광문화재단의 ‘누에 토요놀이터·알록달록 여름놀이’와 연계해 물총놀이와 우비·우산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물놀이와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완주관광문화재단은 복합문화지구 누에 필로티 공간을 지원하며 지역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과 가족친화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여름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완주를 만들고,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가족친화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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