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백반여행 시티투어 운영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8일
익산시는 역사,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가족 맞춤형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여름방학엔 익산 백반여행이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백반여행’은 ‘백제에 반하다’와 일상 속 한 끼 식사인 ‘백반’처럼 부담 없이 즐기는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티투어는 8월 8·9·22·23일 등 총 4회 운영되며, 익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루 동안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다이노키즈월드에서 다양한 실내 체험을 즐기고, 국립익산박물관에서 백제 역사와 문화를 배우게 된다. 이어 이상한교도소에서 이색 체험을 하고, 황등석산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하며 익산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8월 17일까지 가능하며, 회차별 20명 이상 신청 시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5,000원으로 중식과 체험비, 투어비가 모두 포함된다. 한편, 익산시는 겨울방학과 봄방학에 이어 여름방학에도 계절 맞춤형 시티투어를 운영하는 등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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