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문화 톡톡 꿈이 쑥쑥’ 마무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치유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8일
무주군은 지난 28일 충남 천안시 ‘오션 어드벤처 워터파크’에서 문화 치유 체험 ‘문화 톡톡 꿈이 쑥쑥’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또래 관계를 증진하고 신체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무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봉사자 92명, 안전관리자와 지도자 23명 등 총 115명이 참가해 물놀이와 오락 등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을 즐겼다.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무주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 등 지역 내 기관·단체가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서정분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도자 및 안전관리자의 사전 교육과 현장 밀착 관리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일상을 벗어나 또래와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건강, 문화, 진로, 상담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무주군은 올해도 13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간 교류 수련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관련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의 청소년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한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