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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녹색환경 조성 박차, 학교숲, 가로수 조성 완료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8일
임실군이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학교숲 및 가로수 조성 사업을 순조롭게 마쳤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임실군 강진면 호국원부터 부흥마을에 이르는 1.2km 구간에 이팝나무 가로수 조성을 완료했다. 화사한 이팝나무 꽃길이 어우러진 이번 가로수 조성 사업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산책 코스 및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이어 6월에는 오수인화초중고등학교 내 0.1ha 규모의 학교숲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학생들이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친환경 휴식 공간을 조성했으며, 자연 체험 학습장으로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하반기에도 녹색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9월부터는 카페 디디에 일원에 0.4ha 규모의 도시숲 조성 사업을 본격 착수하여 11월 준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자연을 접하고 휴식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이자 명품 도시숲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학교숲과 가로수 조성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났다”며 “올해 9월 추진되는 도시숲 조성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하여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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