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9:17: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익산 홍보대사 ‘그레이트 익산아리랑’ 김유라, 위촉

‘역사·문화·관광도시 브랜드 확산’ 위한 전략적 문화 행보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9일
익산시는 29일 대한민국 국악계의 젊은 거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악인 김유라를 익산시 공식 홍보대사로 낙점하고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어 위촉패를 수여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민선 9기 익산시가 지향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 브랜드 확산’을 위한 전략적 문화 행보다. 특히 타 지역 스타를 영입하는 대신, 익산에서 태어나 자란 인재이자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누구보다 깊은 인물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자부심을 자극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유라는 익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소리꾼이다.
2022년 화순 전국국악대제전 대상에 이어, 올해 열린 제26회 공주 박동진 명창·명고대회에서도 판소리 일반부 대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마한 전국 가요제에서도 대상을 차지하는 등 전통 국악과 현대 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차세대 소리꾼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김유라는 익산의 역사와 숨결을 담아낸 대표 곡 ‘그레이트 익산 아리랑’ 음반을 직접 발매하고, 지난해 익산 서동축제 메인 무대에서 첫선을 보여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현재도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소리뫼’의 단원이자 국악인 김민수 가족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전국을 무대로 익산의 소리를 전파하고 있다.
김유라는 향후 2년간 익산시 공식 홍보대사 자격으로 시의 주요 행사와 축제, 홍보 영상 제작 등에 참여한다. 사통팔달 교통망과 백제 역사 유적 등 익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문화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유라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익산시를 대내외에 알리는 공식 홍보대사는 총 5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익산시 홍보대사로는 프로골퍼 박현경, 트로트 가수 겸 소리꾼 장영우, 배드민턴 전설 김동문, 국악인 장명서 등이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시는 이들 5인의 홍보대사와 함께 전방위적인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