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23: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남원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결실

지난 6월 최종 인증 획득, 29일 현판 제막식으로 공식 선포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9일
남원시(시장 양충모)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 최초 인증을 획득하고, 29일 시청 입구에서 뜻깊은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증은 남원시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결실이다. 남원시는 지난 2025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한 이후, 올해 3월 서면심의 결과 통보와 5월 11일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대면 심의를 거쳐 6월 5일 최종 인증을 확정 지었다. 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30년 6월 4일까지 총 4년이다.

이날 열린 현판 제막식에는 남원시장을 비롯해 남원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 대표 10명, 남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남원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남원시의 주역인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어린이들이 직접 행사에 함께해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도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남원의 모든 아동이 권리를 존중받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아동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아동 권리 침해 예방과 참여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가지 영역(놀이와 문화,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 환경, 가정 환경)에서 체계적인 아동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