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0:19: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전주시, 촘촘한 복지안전망 성과 인정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 지원 우수… 복지부장관 표창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02일
전주시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주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등유와 연탄을 사용하는 난방 취약계층을 전수 조사해 175가구에 연탄과 등유를 지원하는 '온기 가득 에너지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또 전북지방우정청과 협력해 집배원이 독거노인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따뜻한 안부 배달' 사업도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했다.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자원 확보도 성과를 냈다. 전주시복지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연계해 지난해보다 162.3% 증가한 15억6000만원의 기부금품을 모집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 팥죽 나눔 행사와 기부자 감사 서한 발송 등 나눔 문화 확산 활동도 이어졌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