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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윤여일 전북본부장 등 직원 100명,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8월 02일

한국전력공사 윤여일 전북본부장 등 직원 100명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하는 마음을 담아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순창군은 지난 29일 윤여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 서재환 한국전력공사 순창지사장, 장형석 한국전력공사 전략경영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특히 직원 100명이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줬다.

윤여일 전북본부장은“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순창군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군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기탁이 앞으로의 햇빛소득사업 등 민선9기 주요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는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한 햇빛소득사업 추진도 함께 논의하고 있어, 이번 기부를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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