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2:06: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전주청소년성문화센터, 요리로 배우는 존중과 배려

'요리조리 푸드 챌린지' 운영
협력·소통으로 또래관계 형성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03일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요리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존중과 배려,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달 31일과 3일 소망지역아동센터와 평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인 '요리조리 푸드 챌린지(Cooking & Talking)'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요리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언어를 실천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활동에 앞서 서로 존중의 언어를 사용하기로 약속한 뒤 팀명을 정하고 역할을 나눴다. 이후 햄치즈 롤샌드위치와 과일꼬치를 함께 만들며 응원과 칭찬을 주고받고, 협력을 통해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공동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기본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존중과 배려는 말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배려의 언어로 소통하고 함께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체험형 성교육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