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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전북현대 홈경기서 `JB파트너데이` 성료

임직원·가족 500여 명 참여…시축·에스코트 키즈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03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전북현대모터스FC 홈경기에서 'JB파트너데이'를 열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상생 행사를 진행했다.

전북은행은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도민들의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금융'을 슬로건으로 JB파트너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은행과 전북현대의 공식 파트너십 협약식을 비롯해 박춘원 은행장과 정원호 노동조합위원장의 선수단 격려 및 시축이 진행됐다. 또 전북은행 임직원 자녀 22명이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했으며, 임직원 500여 명도 응원단으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 밖에서는 전북은행 이동점포인 '쏙버스'를 활용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전북은행은 지역 연고 구단인 전북현대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상생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이어가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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