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세먼지 저감,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신청하세요”
오늘부터 21일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신청 접수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4일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총 5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자동차와 건설기계 약 15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총지원 규모는 차종과 연식 등에 따라 지급되는 보조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이며, 문자 전송이나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mecar.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청 환경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모든 연료)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지원은 올해까지만 운영되는 만큼, 시는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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