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정서 회복 돕는다
농기센터, ‘기초교육’ 운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4일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의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물을 활용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치유농업 기초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인회관에서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4개 기수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수별 4회(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평일 오후반 및 저녁반과 주말반 등을 편성해 직장인과 귀농귀촌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기수별 3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원예식물의 종류와 관리기술 ▲공간별 플랜테리어 ▲최신 정원 트렌드 및 관리 ▲꽃을 활용한 생활원예 등을 주제로 이론교육과 함께 디시가든, 테라리움, 압화 액자, 보존화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치유농업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다양한 원예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치유농업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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