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2 19:42: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35사단 충경갤러리, 박선영 작가 초청 전시회 개최

'오래된 온기, 나를 지탱하는 기억들'… 장병 정서 치유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5일
육군 제35보병사단이 장병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서양미술가 해랑 박선영 작가 초청 전시회를 마련했다.
35사단은 5일 사단 충경갤러리에서 박선영 작가를 초청해 '오래된 온기, 나를 지탱하는 기억들'을 주제로 한 제5차 충경갤러리 전시회와 작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감성을 전하고 정서적 휴식과 위로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삶의 고통과 슬픔, 상처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면서도 그 속에서 희망과 새로운 생명의 가능성을 담아낸 박 작가의 대표 작품들이 소개돼 장병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작품설명회에서는 박 작가가 직접 작품의 제작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고 장병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 장병들은 작품이 전하는 치유와 공감의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
35사단은 충경갤러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의 문화 교류를 이어가며 장병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영 작가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에게 예술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장병들에게 작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 작가는 전주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로 활동하면서 국내외에서 개인전과 초대전, 그룹전 등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