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5:37: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정치

윤수봉 도의원 ˝이서 묘포장, 전북 미래전략사업 거점으로 활용해야˝

유휴부지 현장 점검…피지컬AI·반도체 클러스터 등 개발 필요성 제기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5일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의원(완주1)이 완주군 이서면 묘포장 부지를 찾아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점검하고 전북 미래 전략산업의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지난 4일 황상국 산림환경연구원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이서 묘포장 현장을 둘러보고 부지 활용 방안과 현장 근로환경을 살폈다. 이어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작업환경 개선과 폭염 대응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서 묘포장은 지난 1973년 유실수와 조경수 묘목 생산을 위해 조성된 약 20만8천㎡ 규모의 도유지다. 그러나 관련 기능이 대부분 민간으로 이전되면서 현재는 활용도가 크게 낮아진 상태로, 그동안 다양한 활용 방안이 논의됐지만 구체적인 개발계획은 마련되지 않았다.

윤 의원은 "피지컬AI 산업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전북의 미래 전략사업은 충분한 개발부지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서 묘포장은 전 구간이 도유지여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고,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까지 좋아 미래 전략사업을 담아낼 최적의 입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생태문명원과 에코 힐링가든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검토돼 왔지만 이제는 구상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관련해서도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냉방·휴게시설 확충 등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송효철 기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