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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군산-김천 농업인들 13년째 교류

자매도시 간 교류행사 성료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6일
군산시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와 자매도시인 김천시연합회의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군산시연합회가 김천시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이번에는 군산시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군산을 방문해 군산의 주요 농업 및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보고, 군산시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양 지역의 농업 발전과 상생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천시연합회 회원들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경암동 철길마을 등을 방문해 군산의 근대역사와 지역의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군산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했다.
또한 양 지역 연합회 회원들은 교류의 시간을 통해 각 지역의 농업 현황과 경험을 나누고,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군산시와 김천시의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는 2013년부터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한 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농업인 간 우의를 다져왔다.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의 농업 현장과 지역문화를 경험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매도시 간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문춘호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군산시와 김천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회원들의 교류는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만남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자매도시 간 상생발전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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