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7:45: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군산시, 10일부터 전북시민대학 하반기 교육생 모집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9일
군산시가 지역 대학들과 협력해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2026 전북시민대학 군산새만금캠퍼스’ 하반기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 신청은 8월 10일부터 전북시민대학 누리집(lms.jbiles.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8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약 4개월간 군산지역 대학 캠퍼스와 군산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시는 각 대학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하여 상반기 호원대학교 등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Youtube 만들기’ 등 5개 전북시민대학 교육과정을 성공리에 운영했다. 하반기에는 창업 특화과정 및 실생활에 유용한 교양과정 등 6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세부 과정으로는 ▲군산대학교에서 ‘한국리더십센터 교육수료 자격과정’, ‘식탁 위의 역사’ ▲군장대학교에서 ‘천연염색과 생활패션 소품 제작’, ‘전북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고령 친화식품 리빙랩’ ▲군산간호대학교에서 ‘나를 살리는 생존 건강’ ▲월명평생학습센터에서 ‘세계여행과 지구촌 시민’이 각각 진행된다.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교육부의 ‘제5차 평생교육진흥기본계획(2023~2027)’에 발맞춰 2023년부터 추진한 평생교육 정책 사업으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학 캠퍼스에서 교수진이 직접 시민 대상 특화교육을 운영하며, 누적 100학점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명예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군산시는 사업 총괄을 맡고, 각 대학은 교육생 모집, 프로그램 운영 및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배숙진 군산시 복지교육국장은 “전북시민대학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역량 강화와 더불어 취업 연계 효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산시에서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