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7:45: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군산시, 문화·건강·출산 지원 강화

생생카드·특수건강검진·출산여성 농가도우미 등 영농 지원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군산시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과 건강권 보장, 출산 친화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지역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2.1.1.~2006.12.31.) 여성농어업인이다. 단,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8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비는 3억 1,000여만 원으로, 대상자에게는 연간 13만 원이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도내 의료기관 및 유흥·사행성 관련 업종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는 1억 4,000여만 원으로, 여성농업인 722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1946.1.1.~1975.12.31.) 사이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검진은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검사 등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항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연령 상한을 기존 70세에서 80세까지 확대했으며,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자부담 비용(10%)도 전액 지원한다.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으로 인한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출산 또는 출산 예정 여성농어업인이다. 사업비 2,400여만 원을 투입해 총 3명을 지원하며, 농가도우미 인건비를 최대 100일까지 1일 기준단가 9만 원의 90% 지원한다. 신청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군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여가, 건강, 출산 지원 등 여성농업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여성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문화복지와 건강관리, 출산 지원을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