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판장 작당서 음악으로 취향 나눈다
14~15일 ‘리스닝 큐레이션 팝업’…DJ 라이브·사진전 등 다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0일
전주남부시장 내 복합문화공간 ‘문화공판장 작당’이 오는 14~15일 음악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문화공판장 작당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기획 프로그램 ‘IT’S ME: 리스닝 큐레이션 팝업 in 작당’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들이 직접 선정한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자신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이 음악을 들으며 서로의 취향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참여형 팝업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큐레이터별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하는 ‘리스닝 큐레이션’을 비롯해 사진 작품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사진×음악 전시’, DJ의 선곡과 믹스를 현장에서 만나는 ‘DJ 라이브 큐레이션’, 관람객이 직접 추천곡을 공유하는 ‘참여형 플레이리스트’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첫날인 14일에는 리스닝 큐레이션과 사진×음악 전시, 참여형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1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DJ 캐쉬트레이(Cashtray)와 싱글렉(SingleLeg)이 참여하는 라이브 큐레이션이 펼쳐져 현장에서 음악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음악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취향을 발견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취향을 확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