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화재 현장 점검
피해 상인 지원·신속한 시설 복구 대책 마련 나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0일
전주시의회가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활어동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상인 지원과 신속한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과 온혜정 운영위원장, 최명권 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 최지은·경현철·은영표 의원 등은 10일 화재 현장을 방문해 소방 당국과 관계 부서로부터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 초기 대응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화재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게 된 상인들의 피해 상황을 살피는 한편, 생계 피해와 추가적인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관계 부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피해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고, 피해 상인들이 하루빨리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의 신속한 수습과 복구는 물론 피해 상인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수산물시장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민생 현장”이라며 “이번 화재를 계기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다시 한번 살피고 유사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점검에도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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