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선, 민간위원장 박춘섭)는 지난 7일 상서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주방·생활용품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 당시 수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큰 호응을 얻었던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올해도 이웃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각 마을별로 추천받은 취약계층 어르신(마을당 2~3명)을 대상으로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부안군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선, 민간위원장 박춘섭)는 지난 7일 상서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주방·생활용품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 당시 수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큰 호응을 얻었던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올해도 이웃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각 마을별로 추천받은 취약계층 어르신(마을당 2~3명)을 대상으로 세제, 행주, 비닐팩, 식용유, 키친타월, 보냉가방, 주걱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방·생활용품 11종으로 알차게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혹서기 폭염 날씨 속에서도 협의체 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선물꾸러미를 직접 챙기고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이웃 봉사를 펼쳤다.
박춘섭 민간위원장은 “오늘처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땀 흘리며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 공공위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한 상서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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