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15일 정기당원대회…차기 도당위원장 선출
윤준병 의원 단독 출마…당대표·최고위원 후보 전북권 합동연설회도 개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오는 15일 오후 4시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한다.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온라인투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도당위원장 선거에는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이 단독 후보로 등록해 차기 위원장으로 선출될 전망이다.
윤 의원은 서울특별시 제1행정부시장을 지낸 행정전문가로 제21·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과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정기당원대회는 국주영은 준비위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도당 당원대회 의장단 선출과 윤준병 도당위원장 후보자의 정견 발표 등이 이어진다.
이후 강동화 선거관리위원장이 투표 경과와 개표 결과를 발표하고 새 도당위원장 당선자의 수락 연설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중앙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전북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합동연설회 이후에는 전남·광주 및 전북 권리당원 투표 개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는 “정기당원대회는 당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주의의 장”이라며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북 대도약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공적인 당원대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송효철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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