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친환경 과립형 미생물 배양센터 신축 추진
지역 농업 생산성 향상 지원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는 기 운영중인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생산 공급하는 미생물(액상,연간 200톤)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역 농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축산 농가 환경 개선 및 지역 농가들의 양질의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미생물 생산 및 공급 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2026년~2027년까지 2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부지 내(면적 494㎡)에 “친환경 과립형 미생물 배양센터 신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농촌지도기반조성 사업 예산으로 2년간 총 31.2억 (연 15.6억원, 국비/시비 각 50%)를 확보하였으며, 현재 건물 신축 등을 위한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신축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친환경 과립형 미생물 배양센터 신축을 통해 원예용 및 축산용 미생물 배양시설이 구축되면 기존 액상 미생물 공급에 더하여 연간 600톤 규모의 과립형 미생물 공급이 새롭게 이루어져 농지 토양 개량 및 연작 장해 개선 등 농작물 재배 환경 개선을 통한 작물 생육 증진, 축산 악취 저감을 통한 농가 경영 환경 개선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 운영중인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액상 미생물 배양,생산,공급)에 더하여 보다 수송의 용이성과 장기 보관 및 활용이 가능한 과립형 미생물 보급을 통해 원예 및 축산 농가 등 지역 농가들의 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립형 미생물 배양센터 신축을 통해 지역 농업 생산 경쟁력 강화 및 지역 농가의 농업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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