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사회복지사 복지 향상·지역상생 협력 확대
모항해나루가족호텔-전북사회복지사협회 협약…객실 할인·부대시설 우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0일
전북개발공사가 사회복지사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전북개발공사가 운영하는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은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사 회원의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은 전북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에게 객실 할인과 부대시설 이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편리하게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단순한 이용 혜택 제공을 넘어 사회복지사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전북개발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사가 보유·운영하는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공헌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부안 변산반도에 위치한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은 전북개발공사가 운영하는 가족형 숙박시설로, 공사는 다양한 기관·단체와 연계한 협력을 통해 호텔 이용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며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이 전북을 대표하는 가족호텔로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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