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고3 학생부종합전형 1대1 전문상담
12일까지 189명 대상…입학사정관 등 전문가 27명 참여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상담을 진행한다.
전북교육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2층 컨벤션홀에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을 위한 고3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문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에는 사전 신청한 고3 학생과 졸업생, 학부모 등 총 189명이 참여한다.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학생별 강점을 심층 분석하고 지원 희망 대학과 학과에 맞춘 1대1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
상담진에는 전·현직 입학사정관과 교육청 대입지원관,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고교 교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27명이 참여한다.
상담은 7개 부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하루 최대 10회차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사전에 제출하고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과 학과를 정리해 상담에 참여한다.
최은이 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 성적뿐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자신의 강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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