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 6회 연속 ‘S등급’…호남권 유일
올해 사업비 109억원 확보…2019년 이후 누적 667억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전주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전주대는 이번 평가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6회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호남권 대학 가운데 6회 연속 최고등급을 받은 곳은 전주대가 유일하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인재 양성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일반재정지원사업이다.
전주대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첨단·특성화 분야 학사구조 개편과 전공자율선택제 지원체계 구축, 학생 생애주기 기반 ‘학생성공 ONE-STOP 행정서비스’, 데이터 기반 학생성공 정보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기초학문 교육과정 재구조화와 AI 대전환에 대응한 교육체계 개편을 추진했으며, 5개 자율성과지표 목표를 모두 달성해 자체 성과관리 부문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를 통해 전주대는 올해 대학혁신지원사업비 109억원을 확보했다. 2019년 사업 시작 이후 확보한 누적 사업비는 667억원에 달한다.
전북 앵커사업(RISE)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류두현 총장은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사제도와 교육과정, 학생지원 및 성과관리 체계를 혁신해 온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AI 대전환과 지역·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교육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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