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어르신에 ‘사랑의 음식’
건협 전북지부,밑반찬 직접 전달…건강·주거환경도 살펴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1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건협 전북지부는 11일 지역 사회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음식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이웃들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건협 전북지부 임직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한편 냉방 환경과 주거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이영선 건협 전북지부 본부장은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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