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진흥원, 릴레이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휴가철 혈액 수급난 해소 동참…2020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1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여름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하절기 휴가와 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를 맞아 ‘2026년도 하절기 임직원 생명 나눔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이오진흥원 본관 앞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여름철은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바이오진흥원은 공공기관 차원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헌혈 참여 임직원에게 공가를 지원하는 등 내부 참여를 독려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은 “헌혈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숭고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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