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노조, ‘해월리 윤호요셉의 집’에 후원금 전달
청소년 활동공간 조성·프로그램 활성화 위해 300만원 기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1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노동조합이 지역 청소년과 젊은이들을 위한 활동공간 조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은행노동조합은 ‘해월리 윤호요셉의 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청소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천주교 전주교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경수 신부와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 고현상 전북은행 경원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전북은행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지역사랑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전북은행노조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연중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월리 윤호요셉의 집’은 기존 노후시설을 철거한 뒤 올해 2월 새롭게 신축됐으며, 앞으로 지역 청소년과 젊은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은행노조가 전달한 후원금은 신축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변 환경 조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원호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꿈과 신앙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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