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군산 금강노인복지관에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2일
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박춘원 은행장,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군산시 금강노인복지관에서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금강노인복지관은 신노년 세대의 사회 참여 확대와 전문 역량 활용을 통한 지역밀착 복지 인프라 구축 및 세대 통합, 자원 순환을 통한 지역사회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모든 세대의 애착 장난감을 고쳐주는 금손할배들의 장난감 치료소 ‘금손할배’s 장난감 클리닉’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지원으로 금강노인복지관은 어르신 10명을 선발해 장난감·자전거 수리 전문교육, 키니스장난감병원 수원점 기관견학, 복지관 및 지역행사 등에 부스 참여를 통한 정기적인 장난감 클리닉 운영 등 생산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전달식에는 금강노인복지관 박희수 관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전북은행 김양기 조촌디오션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위원장은 “기계, 전기 등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어르신들에게 역량 발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난감이나 자전거 수리점 소멸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 직원들의 나눔이 사회복지기관에서 창의적인 사업을 기획하고 시도해 볼 수 있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원 상당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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