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부안상설시장 찾아 전통시장 폭염·풍수해 대비 현장점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2일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상만, 이하 전북중기청)은 부안상설시장에 방문하여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풍수해 등 지속되는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과 더불어 기습적 폭우·태풍 등 여름철 기상 악화에 따른 전통시장 피해를 예방하여 상인과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전북중기청은 시장 내 폭염 대응책, 배수시설 관리상태, 강풍 대비 시설물 고정 상태 등 폭염·풍수해 대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산물 중심 시장인 점을 고려해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에 대해서도 강구했다.
장상만 전북중기청장은 “전통시장은 구조상 폭염과 풍수해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매우 취약하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강구로 여름철 재해로부터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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