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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폭염·가뭄 장기화에 따른 대응 총력, 긴급대책회의 개최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12일
진안군은 12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춘성 진안군수 주재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폭염·가뭄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분야별 피해 상황과 예방 대책을 종합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재 진안군은 지난 10일 더위가 잠시 수그러들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상시대비단계로 하향하였지만 폭염TF팀과 가뭄 대비 TF팀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와 현장 예찰 등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별 재난 대비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폭염과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극심한 가뭄을 중점적으로 총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한 농업·생활용수 확보 대책과 폭염에 대한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와 야외 작업자 안전관리, 농·축산 분야 피해 예방 등 전 부서의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주민 안전과 농업 현장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읍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군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추진하겠다”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 등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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