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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교육

부안군, 위도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2일
부안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해의 빼어난 비경과 청정한 산림을 품은 위도 치유의 숲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위도면 위도로 1363(위도면 치도리 217-1)번지 일원에 자리 잡은 위도 치유의 숲은 탁 트인 해안 경관과 아늑한 산림 자원이 조화를 이루는 보기 드문 섬 속의 치유 공간이다. 도심을 떠나 휴식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힐링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올해 치유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진행된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동행 아래 숲길 걷기, 숲속 명상, 힐링 호흡, 자연물 활용 체험 등 심신의 안정과 면역력 증진을 돕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회차당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한정되어 한층 깊이 있고 차별화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치유센터 내부에는 체성분 분석기, 초음파 신장계, 자동 전자 혈압계, 스트레스 측정기 등이 갖춰져 있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맞춰 편백 건식 족욕, 수압마사지, 안마의자 체험 등 맞춤형 피로 해소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위도 치유의 숲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부안군 홈페이지(통합예약시스템)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이나 전화 문의(063-582-073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일 예약 및 프로그램 관련 상세 사항 역시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위도는 아름다운 바다와 풍부한 숲이 만들어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라며 “일상에 지친 많은 분이 위도 치유의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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