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5:38: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정치/군정

도와 시군이 한자리에…전북자치도,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 개최

○ 도지사-시장·군수 첫 협력회의…정읍서 1박 2일 일정으로 개막

○ 이원택 지사 “도-시군 소통과 협력이 도민 체감성장 이끌 것”

○ 인구소멸대응 및 AI․체감성장․미래첨단·관광 등 발전전략 논의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14개 시·군과 한자리에 모여 지역 상생발전과 체감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13일과 14일 1박 2일간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장·군수, 도 및 시·군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도민주권 대전환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와 14개 시군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협력회의로,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요 협력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군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첫날 첫 세션에서는 하정우 전 대통령 비서실 AI미래수석비서관이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AI전략과 전북의 성장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하 전 수석은 국가 AI 정책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산업 흐름과 국가 전략을 설명하고, 전북이 피지컬 AI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대응 방향과 지역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진 정책 논의에서는 체감성장·미래첨단·관광 등 민선9기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담당 실국장이 분야별 주요 정책과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이후 도지사와 14개 시장·군수가 함께 지역 현장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나누며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기업·자본·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자립형 성장체계 구축(체감성장) ▲현대자동차 새만금 투자 연계 첨단산업 육성(미래첨단) ▲전북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관광)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도와 시군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열 예정이다. 정부예산 심의 동향을 공유하고 국회 심의 단계별 대응전략을 점검하며, 도와 시·군 연계사업과 중장기 대규모 사업의 추진방안도 논의한다. 지역 현안과 국가정책을 연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회·중앙부처 대응에 도와 시·군의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 도정은 도민이 지역 발전의 주체가 되는 도민주권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며 “도민주권을 실현하고 지역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소통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체감성장의 출발점이 되도록 14개 시·군과 긴밀히 소통하고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