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24: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

김제에서 일주일 살아보며 지역의 매력 찾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4일
김제시는 관광과 일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생활인구 체류형 프로그램‘슬로우 in 김제’3기 참가자를 오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슬로우 in 김제’는 타지역 주민이 김제에 일정 기간 머물며 관광지와 지역 상점 등을 이용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여행코스를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참가자가 직접 일정을 계획해 김제 곳곳을 여행하는 자율 체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행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김제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최소 4박 이상 체류가 가능한 팀으로 구성해야 하며, 온라인 홍보 활동이 가능한 참가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인당 1박 6만원의 숙박비를 최대 6박(36만원)까지 지원하고, 김제 디지털시민증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할 경우 1만 원의 캐시백(지역화폐)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체류기간 동안 김제 디지털 시민증 발급, 지역 식당 및 전통시장 이용 등 필수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해 직접 경험한 김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지인의 방문이 단순 관광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머물고, 경험하고, 소비하는 체류로 이어지도록 해 김제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김제의 진짜 매력은 잠시 둘러보는 것보다 며칠간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사람들을 만날 때 더욱 잘 느낄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김제에서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고, 김제와 지속적인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슬로우 in 김제’는 지난 5월 처음 시행해 현재까지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지역의 다양한 일상을 직접 경험하며 SNS와 여행후기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김제DMO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542-5203, 운영시간 10:00~17: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