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5:06: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정치

진안군, 임진왜란 웅치전적지 순국선열 추모제 봉행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14일
진안군은 14일 부귀면 창렬사에서 ‘임란 웅치전적지 순국선열 추모제’를 거행하고, 호남을 수호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사)임란웅치전적지보존회(이사장 최규영)가 주관한 이날 추모제에는 관내 유관기관장과 보존회 임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과 관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개식 통고를 시작으로 관복을 갖춰 입은 제관들의 제례 봉행,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례에는 전춘성 진안군수가 초헌관을,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이재수 진안·무주대대장이 종헌관을 맡아 웅치전투 호국영령들에게 헌작하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다.
웅치전투는 1592년(선조 25년) 7월, 전라도 진안에서 전주로 넘어가는 웅치 고개에서 관군과 의병이 합심해 전주 부성을 노리던 왜군을 격퇴한 역사적 전투다. 왜군의 호남 진출을 막아내며 임진왜란의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계기가 된 전투로, 그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2년 12월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바 있다.

진안군수(전춘성)는 “웅치전투는 호남의 곡창지대를 지켜내고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끄는 발판이 된 위대한 역사”라며 “앞으로도 웅치전적지의 역사적 의의를 널리 알리고,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