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립도서관, 열린시민교양강좌
7개 도서관서 독서·인문·취미·정보화 등 24개 강좌 운영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8일
익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7개 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열린시민교양강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독서·인문, 여가·취미, 정보화, 자격증 등 총 2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독서·인문 분야에서는 시조와 글쓰기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여가·취미 분야에서는 어반드로잉과 사진, 서예 등을 만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활용 등 정보화 교육과 독서지도사·그림책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도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한 야간강좌도 운영한다. 수채화 캘리그라피와 영어회화, 손뜨개질과 소품 만들기 등 7개 과정을 저녁 시간에 편성해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도서관은 12월 4일까지, 모현·마동도서관은 12월 11일까지 각각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좌별 일정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모현시립도서관(063-859-3731), 영등시립도서관(063-859-731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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