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구, 생활밀착 행정 강화
민원인 전용 주차공간 조성·포트홀·제초·쓰레기 불법투기 등 생활 불편 신속 처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8일
전주시 덕진구가 올 하반기 포트홀과 제초, 쓰레기 불법투기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강세권 덕진구청장은 18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행정, 촘촘하고 든든한 맞춤형 복지행정,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생활행정,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행정, 미래를 준비하는 상생 활력행정 등 하반기 5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생활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미처리 민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과·동별 ‘현장행정의 날’을 운영해 취약지역과 관리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시민들의 청사 이용 편의도 높인다. 노후 주민센터의 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덕진구청 관용차량을 외부 주차공간으로 재배치해 청사 1층 주차공간을 민원인 전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와 틈새 취약계층 발굴을 강화하고 신속한 복지급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 사례관리를 연계한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에 따른 돌봄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재난 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재난안전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로 살수차 6대와 그늘막 260개소를 운영하고 도로 쿨서비스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책도 이어간다. 특히 노후 도로와 인도 정비, 포트홀 보수, 도로조명 관리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수거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도 강화한다. 녹지대와 하천 주변 제초 작업, 산책로와 편의시설 점검·보수, 하천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 등 공원·산림·하천 관리에도 집중한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과세자료 정비와 체납징수를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과 공공일자리 사업, 여성 취업 교육, 다문화여성 일자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앞서 덕진구는 올 상반기 생활민원과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복지·안전 분야의 시민 맞춤형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상반기 체납지방세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해 목표액의 121.4%인 21억9500만원을 징수하기도 했다. 강세권 덕진구청장은 “포트홀, 제초, 쓰레기 무단투기 등 시민들의 일상을 위협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요인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며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는 덕진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