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5:38: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회일반

남원소방서, 전북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최우수’

5개 소방서 45명 경연… 9월 전북 대표로 전국대회 출전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8일
남원소방서가 재난 상황을 실전처럼 구현한 전북지역 소방 전술훈련 경연에서 최우수팀에 올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3일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열린 ‘2026년 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서 남원소방서가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상으로 구현된 재난 상황에서 지휘대와 현장대원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며 상황 판단부터 현장 지휘,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대응 전술을 수행하는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전주완산·전주덕진·남원·김제·완주소방서 등 5개 소방서에서 모두 45명이 참가했다. 각 팀은 지휘팀 4명과 현장대원 5명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참가팀은 대회 당일 공동주택 화재와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두 가지 재난 유형 가운데 하나를 추첨한 뒤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맞춰 현장지휘와 대응전술을 펼쳤다.
특히 단순히 정해진 절차를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얼마나 신속하게 판단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지를 집중적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전술운영과 대응활동, 자원·장비 운용, 지휘와 진행상황 관리, 무전통제와 의사교환, 안전관리와 위기대응, 팀워크와 대원 참여도, 현장성 등 8개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
경연 결과 남원소방서가 1위에 올랐고 전주완산소방서와 전주덕진소방서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남원소방서는 신속한 현장지휘와 명확한 역할 분담은 물론 재난 상황 변화에 맞춘 적절한 전술 전개 등 팀 단위 대응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남원소방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충청권역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열리는 소방청 주관 ‘전국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는 지휘관 한 사람의 역량뿐 아니라 모든 대원이 각자의 임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제 현장대응과 더욱 밀접하게 연계해 어떤 재난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