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지원
피해 상인 복구·생계 안정 위해 성금 700만원 전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8일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전주시는 18일 시장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소재철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피해 상인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소재철 회장을 비롯해 윤선학 감사, 이용호·정준수·김재호 부회장 등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성금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의 시설 복구와 생계 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76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는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회원사 권익 증진뿐 아니라 지역사회 재난과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재철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회원사들의 정성이 조속한 생계 안정과 시장 복구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지훈 시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운 시기마다 나눔에 동참해 준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와 회원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피해 상인들의 신속한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