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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폐가전 회수 캠페인 자원순환 실천

익산문화관광재단 · 도시관리공단 ·푸드통합지원센터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9일
익산문화관광재단,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로 구성된 익산시 공공기관 ESG협의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익산 삼기농협 로컬푸드복합센터에서 열리는 ‘2026 익산 고구마순 축제’와 연계해 ‘ESG 자원순환 폐가전제품 회수 캠페인’을 운영한다.
“안 쓰는 폐가전은 비우고, 익산의 내일은 채우고!”를 표어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처리가 번거로워 장기간 보관되기 쉬운 소형 폐가전을 축제 현장에서 회수하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특히 익산시 공공기관 ESG협의회의 실무협의 과정에서 발굴한 ESG 공동의제를 현장 실천 캠페인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캠페인은 축제 기간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축제 방문객과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행사장에 직접 반입할 수 있는 소형 폐가전을 가지고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절차는 ▲폐가전 접수 및 품목 확인 ▲수거 수량 기록 ▲참여 확인 ▲기념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 수거된 폐가전은 안전하게 분류·보관한 뒤 전문 수거 협력기관에 인계해 관련 기준에 따라 적정 처리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폐가전 반납 수량에 따라 익산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1만원권, 리사이클링백, 친환경 제품 등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한정된 수량으로 운영되며, 준비 물량이 소진되면 지급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캠페인 부스에서는 참여기관의 주요 사업과 시설을 소개하고, 기관별 SNS 채널 구독·팔로우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익산시 공공기관 ESG협의회는 캠페인 종료 후에도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한 공동 ESG 의제를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상생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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