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15: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무주, 일자리 정책 전국서 인정

고용률 전북 1위·전국 3위
전국 일자리 대상 우수상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19일
무주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발표에 따르면 무주군의 2025년도 15~64세 고용률은 목표치(78.0%)를 웃도는 79.3%이며, 특히 15세 이상 고용률은 76.3%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1위, 전국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일자리의 질적 개선을 나타내는 상용근로자 수는 4천6백여 명으로 최근 2년간 15% 성장했으며, 전체 취업자 수 역시 1만 6천여 명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달성도, 일자리 창출 의지, 지역 고용 거버넌스 구축, 맞춤형 핵심사업 성과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무주군은 지역이 안고 있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기반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무주군 로컬JOB센터를 통한 일자리 발굴과 교육, 취업 연계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기업 전담제 운용, 관광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을 위한 일자리·주거 지원 사업 등의 촘촘한 일자리 인프라 구축이 호평받았다.
무주군은 지난해 435명의 상용직 취업을 도왔으며, 7천여 건의 농가 일자리 매칭을 성공시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크게 이바지했다. 전북 동부권 최초의 공립 요양병원인 ‘무주군립요양병원’ 개원으로 45명의 전문 상용직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고용 지표뿐만 아니라 일자리 정책 체계와 현장 맞춤형 사업 전반에서 무주군의 노력을 인정받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공공, 민간이 함께 협력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과 주민이 안심하고 정주할 수 있는 무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1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