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 ‘성황’
고추 농가 실명제 및 뱃지 착용으로 소비자 신뢰도 향상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9일
진안군이 운영 중인 ‘2026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이 생산 농가와 소비자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8월 4일 개장한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은 진안홍삼한방센터 일원에서 매월 4일과 9일 장날,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3회차까지 총 19,646kg(32,743근)이 출하됐고, 거래가격은 600g당 평균 15,000원 ~ 17,000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8월 19일 고추시장에는 전춘성 진안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고추 출하 및 거래 상황을 살피고, 이른 아침부터 고추를 출하한 농가와 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올해 고추시장은 기존 진안시장 임시주차장에서 진안홍삼한방센터 일원으로 장소를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내 농가 확인 뱃지 착용, 고추시장 전용 포장재 실명제, ‘진안고추 생산확인서’ 동봉 등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고추시장에서는 생산 농가가 출하한 건고추를 소비자가 현장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 농가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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