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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진안 국도30호선 새길 열렸다

415억 투입… 임실 성수~진안 진안 3공구 개통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19일
진안군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한 ‘임실 성수~진안 진안(3공구) 도로시설개량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해당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도30호선 중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서 진안읍 반월리까지 약 5.04km 구간의 불량한 도로 선형과 시설물을 개선해 차량 주행 안전성과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한 이번 사업은 2020년 9월 착공해 약 6년간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415억 원이 투입됐다.
기존 도로의 불량한 선형과 시설물을 개선해 도로 이용 여건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 도로개량으로 진안읍과 마령면 간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이동시간 단축과 교통안전 향상은 물론, 진안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완료로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도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통 초기에는 현장 여건과 교통 상황에 따라 일시적인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은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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