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생태·문화·역사를 배움으로…
‘전주다움배움터’ AI 활용 콘텐츠 지역 활동가 전문성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0일
전주의 생태·문화·역사·예술 등 지역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전주다움배움터’가 현장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가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주다움배움터 소속 강사와 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 전주다움배움터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전주다움배움터는 지역이 가진 다양한 교육자원을 발굴해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지역사회 기반 교육 플랫폼이다. 지역 활동가들이 전주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직접 학교 수업에 활용하면서 학생들이 교실 밖 지역사회까지 배움의 공간으로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연수보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와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췄다. 첫날인 20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기획과 교육자료·이미지 제작, NotebookLM을 활용한 자료 정리와 확장 등을 실습한다. 21일에는 아동·청소년의 발달과 환경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수업 방법을 다룬다. 허대중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장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이 학교 안에서 학생들의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전주다움배움터의 역할”이라며 “학교 교육과정에 맞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활동가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